2026 서울억새축제 일정 하늘공원 억새 야간조명 가는 법

2026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 토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열립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올해 주제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입니다. 서울시가 9월 23일 공개한 최신 공식 안내에서 일정과 운영시간이 확정됐습니다. 입장료, 올해 프로그램, 야간 라이팅쇼, 맹꽁이 전기차, 지하철·주차와 방문하기 좋은 시간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 서울억새축제 기본정보

올해로 25회를 맞는 서울억새축제는 낮에 억새만 보는 행사가 아닙니다. 개막 공연과 라이팅쇼, 억새 꽃다발 만들기, 포토존·소원존, 버스킹, 자원순환 마켓 등이 함께 열려 낮의 은빛 억새 → 한강 노을 → 야간 조명까지 한 번에 보는 일정으로 잡기 좋습니다.

구분내용
행사명제25회 서울억새축제
기간2026년 10월 17일~23일
운영시간10:00~21:00
장소서울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
주소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일대
주제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
주요 프로그램개막공연·라이팅쇼·체험·포토존·소원존·버스킹·자원순환 마켓
문의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02-300-5574

서울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나 마포구청역에서 하늘공원까지 걸어가거나, 난지천공원 주차장 쪽에서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 서울억새축제 공식 일정 보기👆

2026 서울억새축제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올해 2026 서울억새축제는 억새밭을 배경으로 자연·위로·치유를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서울시 공식 축제 정보에는 개막식, 체험존, 포토존, 소원존, 버스킹 공연과 자원순환 마켓 등이 안내돼 있습니다.

개막식과 라이팅쇼

개막식에서는 제25회 서울억새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과 라이팅쇼가 예정돼 있습니다. 하늘공원은 평소에도 노을 명소지만 축제 기간에는 야간 경관 콘텐츠가 더해지기 때문에 낮과 밤의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야간 프로그램이 목적이라면 너무 늦게 도착하기보다 해가 지기 전에 올라가는 편이 좋습니다. 밝을 때 억새밭을 보고 일몰과 야간 조명까지 이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억새 꽃다발 만들기 등 체험존

올해 체험존에서는 억새 꽃다발 만들기 등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단순히 사진만 찍고 내려오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체험형 축제를 좋아한다면 프로그램 운영시간을 먼저 확인해볼 만합니다. 세부 프로그램별 회차와 참여 방식은 축제일까지 추가 공지될 수 있으므로 방문 직전에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포토존과 소원존

억새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소원을 적어 걸어보는 소원존도 운영됩니다. 억새밭 전체가 넓기 때문에 한 장소에만 머무르기보다 산책하면서 포토존과 전망 포인트를 함께 찾는 방식이 좋습니다.

버스킹 공연

중앙무대 버스킹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립니다. 억새 산책을 중심으로 움직이다 공연시간에 맞춰 중앙무대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동선을 잡으면 축제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새롭게 볼 만한 것은? 리본(Re-born) 마켓

2026년에는 축제 기간 자원순환 마켓 ‘리본(Re-born) 마켓’도 운영됩니다. 서울시가 9월 23일 공개한 모집공고에 따르면 마켓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오후 2시 30분~6시 30분 하늘공원 상부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하루 약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형태로 계획돼 있습니다. 판매 품목도 일반적인 축제 플리마켓과 조금 다릅니다. 재활용 용기를 활용한 화분과 자원순환 퇴비, 제철 농산물, 억새·그라스 등을 활용한 새활용 상품처럼 축제의 자연·환경 주제와 연결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체험과 마켓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오후 2시 30분 이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서울억새축제, 몇 시에 가는 게 가장 좋을까요?

방문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방문 목적추천 시간대
사람이 비교적 적을 때 산책오전
체험·마켓 중심14:30 이후
억새 사진오후
노을 + 억새일몰 전
낮 + 노을 + 야간조명 모두늦은 오후
야간 라이팅쇼 중심저녁

처음 방문한다면 늦은 오후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면 햇빛을 받은 억새를 먼저 보고, 이어 한강 방향의 노을과 야간 경관까지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개막 주말인 10월 17일 토요일과 18일 일요일은 방문객이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 촬영이나 조용한 산책이 목적이라면 19~23일 평일 방문을 우선 고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늘공원은 왜 억새로 유명할까요?

현재의 월드컵공원은 과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한 공간입니다. 월드컵공원은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난지천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늘공원의 넓은 초지는 가을이 되면 서울을 대표하는 억새 경관으로 바뀝니다. 서울억새축제도 이 공간적 특징에서 출발했습니다. 단순히 억새를 심어놓은 꽃축제라기보다 매립지를 자연 공간으로 복원한 장소에서 열리는 생태문화축제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올해 축제 역시 이러한 성격을 살려 자연과 치유를 주제로 한 오감형 콘텐츠와 친환경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습니다.

2026 서울억새축제 가는 법

서울시는 축제 기간 대중교통 이용을 공식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늘공원이 언덕 위에 있어 지하철역에서 내린 뒤 추가 이동이 필요하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에서 걸어간다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또는 마포구청역에서 내려 하늘공원까지 걷는 것입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 기준 지하철역에서 하늘공원까지는 도보 약 40분을 예상해야 합니다. 평지 산책 정도로 생각하고 출발하면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축제장 안에서도 상당히 걷기 때문에 어린아이·고령자와 함께 가거나 오래 걷기 어려운 경우에는 맹꽁이 전기차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한다면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난지천공원 주차장 쪽으로 이동한 뒤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교통 안내에는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월드컵경기장 사거리까지 약 800m, 도보 약 10분 이동한 뒤 난지천공원 주차장에서 유료 전기차를 이용하는 경로가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이용객이 몰릴 수 있고 현장 상황에 따라 운행 여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기차를 반드시 타야 하는 동행자가 있다면 당일 운행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자가용으로 가도 될까요?

가능하지만 2026 서울억새축제 기간에는 대중교통이 더 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시도 공식 안내에서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늘공원 정상에 일반 방문객이 바로 차를 세우고 축제를 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주차 후에도 추가 이동이 필요합니다. 차량을 이용한다면 월드컵공원 주변 주차장 위치와 만차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주차 후 걷거나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간까지 일정에 포함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개막 주말에는 차량 이동시간 + 주차 대기 + 하늘공원 이동시간이 모두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서울 안에서 이동한다면 지하철이 일정 예측은 더 쉽습니다.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지도 시설 확인하기 👆

낮과 밤 중 언제가 더 예쁠까요?

둘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낮에는 억새 자체가 잘 보입니다. 햇빛 방향에 따라 억새 이삭이 은빛이나 황금빛으로 보이고 넓은 억새밭과 서울 풍경을 함께 보기 좋습니다. 저녁에는 축제 분위기가 더 강해집니다. 올해도 라이팅쇼 등 야간 경관 콘텐츠가 공식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억새축제를 대표적인 야간형 축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향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한 번만 방문한다면 낮과 밤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해 지기 전 도착 → 억새 산책 → 노을 → 야간 프로그램 순서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억새와 갈대는 같은 건가요?

비슷해 보이지만 다릅니다. 억새는 주로 산이나 들처럼 비교적 건조한 곳에서 자라고, 갈대는 강가·습지처럼 물이 가까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늘공원의 대표 가을 풍경을 만드는 식물은 이름 그대로 억새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억새는 햇빛을 받을 때 밝은 은빛으로 반짝이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낮에 억새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흐린 날보다 햇빛이 있는 날, 그리고 빛이 낮게 들어오는 오후 시간대가 사진 촬영에는 유리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가능합니다. 올해 2026 서울억새축제에는 체험존과 포토존, 소원존, 버스킹 등 가족이 함께 볼 만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 자체보다 먼저 고려할 것은 이동거리입니다. 지하철역에서 하늘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하면 공식 안내 기준 약 40분이 걸리고, 공원 안에서도 계속 걷게 됩니다. 어린아이와 방문한다면 전기차 이용 여부와 귀가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축제 기간이 지나면 억새를 못 보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10월 17~23일은 ‘2026 서울억새축제 기간’이지 억새를 볼 수 있는 기간 전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하늘공원은 가을 억새 명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연·체험·라이팅쇼 같은 축제 콘텐츠가 중요하다면 17~23일에 가고, 억새 산책 자체가 목적이라면 축제 이후에도 방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억새 상태는 그해 기온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날짜를 절정이라고 미리 단정하기보다는 방문 직전 서울시 월드컵공원 안내와 실제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 서울억새축제 FAQ

2026 서울억새축제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부터 10월 23일 금요일까지 7일간 열립니다. 서울시가 9월 23일 공식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운영시간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가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어디에서 열리나요?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하늘공원 자체는 별도의 일반 입장권을 구매해 들어가는 형태가 아닙니다. 다만 일부 체험이나 맹꽁이 전기차 같은 부대 이용에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올해 주제는 무엇인가요?

제25회 서울억새축제의 주제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개막식과 라이팅쇼, 억새 꽃다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소원존, 버스킹 공연, 자원순환 리본마켓 등이 공식적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리본마켓은 몇 시에 하나요?

현재 서울시 공식 계획상 10월 17~23일 14:30~18:30 하늘공원 상부에서 운영됩니다. 운영시간은 현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많이 걸어야 하나요?

네. 서울시 안내 기준 월드컵경기장역이나 마포구청역에서 하늘공원까지 도보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2026 서울억새축제 맹꽁이 전기차를 탈 수 있나요?

난지천공원 주차장 쪽에서 유료 전기차를 이용하는 경로가 안내돼 있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운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에도 볼 수 있나요?

네. 축제 운영시간이 오후 9시까지이고 올해 프로그램에도 라이팅쇼 등 야간 경관 콘텐츠가 포함돼 있습니다.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야외 축제이므로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특정 프로그램의 우천 운영 여부를 임의로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방문 당일 서울시 공식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한눈에 다시 정리하면

2026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오전 10시~오후 9시 운영됩니다. 올해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개막 공연과 라이팅쇼, 억새 꽃다발 만들기, 포토존·소원존, 버스킹, 자원순환 마켓 등을 운영합니다.

처음 간다면 늦은 오후에 도착해 밝을 때 억새를 보고 → 노을을 감상한 뒤 → 야간 라이팅까지 보는 일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대신 개막 주말인 17~18일은 혼잡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조용한 산책이 목적이라면 평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 기억할 점은 하늘공원이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는 공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 역에서 도보 약 40분이므로 오래 걷기 어렵다면 난지천공원 쪽 맹꽁이 전기차 이용을 미리 검토하세요.